| Vintage: | 2008 | |
| Producer: | Longoria | |
| Variety: | Pinot Noir | |
| Region: | Snata Rita Hills, Santa Barbara. | |
| Country: | USA | |
| Alc: | 14.2% by Vol | |
| Rating: | ||
| Price: | ||
| Description 나는 때로는 피노누아를 마시면서" 밋밋하다. 싱겁다" 라는 말로 이 와인의 개성없음을 말하곤 한다. 와인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일지 몰라도, 피노누아는 나에게 있어 가장 기대감을 많이 갖게 하는 와인인 동시에 실망감 또한 크게 안겨주기 때문이다. 피노누아는 환경에 민감하고 재배조건이 까다로워 더욱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일까? 와인샵에 갔을때 제일 시간을 많이 들여 쳐다보고 고르게되는 이유... 누군가는 우아하고 로맨틱하다고 표현하고, 또 어떤이는 섹시하다고 말하는 피노누아. 그럴싸한 수식어가 많이 따라다니는 피노누아의 기대에 맞게 내 맘에 들어온 피노누아 "Longoria" 서늘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Santa Barbara에서 이 와인을 만날 수 있었다. 부드러운 질감과 태닌이 레드 과일향과 잘 어우러져 내 혀의 세심한 미각까지 천천히 스며드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침샘을 자극하는 유쾌한 산도와 달콤하고 신선한 아로마향이 잘 섞여서 한껏 나를 자극한다. 보라색의 꽃향기와 스윗한스파이시가 느껴지며 살짝 내 코를 냄도는 허브향이 흙냄새와 함께 층층이 나의 감각을 충만하게 채워준다고 하면 약간 과장이 섞인 표현일까? 어느 책에 "Pinot Noir really is a white wine in red wine clothing". 이라고 표현된 것을 보고, 그 문장에 동의를 표하며 미소를 띄운 기억이 있다. 그래서 레드와 화이트 와인의 특색있는 캐릭터가 잘 표출되어 조화를 이뤄내었을때 정말 훌륭하고 귀한 피노누아가 세상에 나오는 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피노누아하면 단연 프랑스 Burgundy지역의 Cote-d'Or가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더하여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미국의 곳곳에( Sonoma County, Santa Barbara, Oregon 등) 우리의 혀를 녹여줄(?) 숨은 피노누아가 많다. 프랑스의 피노누아에 견줄만한 가치있고 좀더 합리적인 가격의 피노누아를 마주칠 기회가 많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 ||
Wine, Sonnet and Bottle
Bottles of wine at reasonable prices.
Friday, November 23, 2012
Longoria
Saturday, November 3, 2012
Mystos
| Vintage: | Unknown | |
| Producer: | Familia Nueva | |
| Variety: | Red wine (Blend) | |
| Region: | Creston, CA | |
| Country: | USA | |
| Alc: | 13.5% by Vol | |
| Rating: | ||
| Price: | ||
|
Description: This is a mysterious bottle of wine. The label doesn't say about the vintage which is a pretty basic information when it comes to select wine, and variety of this wine except it is red wine. So I assume that it is a red blend but can't tell tis blend ratios. It comes to me so mysteriously, but its taste was not so mysterious. It has low tanning with medium acidity. Usually aroma of blend wine is a bit more complex, but this one is not. This wine is available at Trader Joe's (only.) Usually Trader Joe's only wine is cheap ($6.99 in this case) with medium or low quality. So I need to factor its price into its rating. With all things taken into account, I reached my final raiting conclusion. However, I have to say that this is pretty easy wine. If you don't need to drink complex wine, such as watching TV or movie, it would be okay. Careful, it wouldn't impress your girl friend. | ||
Wednesday, October 31, 2012
Grgich Chardonnay
| Vintage: | 2009 | |
| Producer: | Grgich Hills | |
| Variety: | Chardonnay | |
| Region: | Napa, CA | |
| Country: | USA | |
| Alc: | 13.0% by Vol | |
| Rating: | ||
| Price: | ||
| Description 미국의 대표적인 white wine-chardonnay(샤도네이). 그 깊어가는 역사속에 "Mike" Grgich가 함께하고 있다. 와인에 조금 관심을 가지다 보면 들어보았을 " The Judgment of Paris"( 파리의 심판) . 이 파리의 심판이라 불리우는 "Paris Tasting" of 1976에서 당당하게 미국의 화이트 와인이 프랑스의 명성높은 와인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이 와인이 바로 "Chateau Montelena"의 winemaker로 있을 당시 Mike Grgich에 의해 탄생한 바로 그 샤도네이다. 존재감없고 걸음마인 미국의 와인을 세상밖으로 끌어내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강한 흡입력을 가졌다고 하면 맞는 표현이 될까? 다양하게 겹겹이 층을 이루는 듯한 아로마. 달콤함이 입안에 퍼지면서 그 가운데 느껴지는 상큼함. 촘촘히 잘 짜여졌다고 말하고 싶은 와인이다.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은 이 와인의 향과 맛이 궁금해지길 바란다. 미국의 와인샵에서 $40정도에 거래되는 이 와인이 한국에선 12만원정도의 가격으로 검색되는 걸 보고 높은 가격에 다시 한번 놀랐다. 좀 더 합리적인 와인 가격에 많은 분들이 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와인 테이스팅을 하면서 미국의 샤도네이에는 그다지 많은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 와인이 나의 생각을 바꿔놓았다.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끔... Robert Mondavi와 함께 나파밸리 와인의 역사를 만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의 인생은 와인과 함께했다. 그의 삶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와인과 같이해서 일까.. 그의 얼굴에서 인간미. 정겨움. 여유 이런 단어들이 묻어나왔다. This wine will hardly disappoint you! | ||
Pictures of Grigich Hills Est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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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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